콜센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에 따라 외교부는 재외국민 상담을 하는 영사콜센터 인력을 분산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콜센터 집단감염 우려가 있다”며 24시간 영사서비스를 해야 하니 (영사콜센터) 임시사무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외교부 영사콜센터에는 상담원 78명과 행정관 등 총 84명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해외에서 사건, 사고나 긴급한 상황에 놓인 국민에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24시간 서비스가 불가피한 곳으로 4조, 2교대로 근무 중이다.
그러나 최근 구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외교부도 감염에 취약한 영사콜센터 인력 분산을 결정했다.
외교부는 상담원 78명 중 12명을 과천청사에 마련한 임시사무로 보내고, 상대적으로 상담 수요가 적은 러시아어, 불어 상담원 8명을 재택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당국자는 “다행히 영사콜센터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없지만, 대책이 필요한 만큼 과천정부청사 회의실을 빌려 임시상담사무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78명 중의 20명을 사무실에서 분리해 근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천에서 근무하는 12명은 우선 주간에만 일하고, 혹시 메인 영사콜센터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인력을 분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앞서 콜센터처럼 밀폐된 공간에 밀집해 있고, 침방울로 인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정부 부처도 관련 지침을 내렸다. 외교부는 인사혁신처의 지침에 따라 내주부터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하지 않는 직원들은 가급적 재택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출근이 불가피한 부서는 열악한 상황에 놓인 만큼 직원들 간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콜센터 집단감염 우려가 있다”며 24시간 영사서비스를 해야 하니 (영사콜센터) 임시사무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외교부 영사콜센터에는 상담원 78명과 행정관 등 총 84명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해외에서 사건, 사고나 긴급한 상황에 놓인 국민에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24시간 서비스가 불가피한 곳으로 4조, 2교대로 근무 중이다.
그러나 최근 구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외교부도 감염에 취약한 영사콜센터 인력 분산을 결정했다.
외교부는 상담원 78명 중 12명을 과천청사에 마련한 임시사무로 보내고, 상대적으로 상담 수요가 적은 러시아어, 불어 상담원 8명을 재택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당국자는 “다행히 영사콜센터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는 없지만, 대책이 필요한 만큼 과천정부청사 회의실을 빌려 임시상담사무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78명 중의 20명을 사무실에서 분리해 근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천에서 근무하는 12명은 우선 주간에만 일하고, 혹시 메인 영사콜센터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인력을 분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앞서 콜센터처럼 밀폐된 공간에 밀집해 있고, 침방울로 인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정부 부처도 관련 지침을 내렸다. 외교부는 인사혁신처의 지침에 따라 내주부터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하지 않는 직원들은 가급적 재택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출근이 불가피한 부서는 열악한 상황에 놓인 만큼 직원들 간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편 통일부도 인사혁신처의 코로나19 대응 복무 지침에 따라 유연근무를 확대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에 따르면 내주부터 필수인원만 출근하고, 2교대나 3교대, 재택근무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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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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