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앞서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등 6명이 지난 9∼15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자 8일 예배에 참석한 90여명 등 신도 135명 전체를 대상으로 전날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