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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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 환자는 화순군 화순읍에서 사는 63세 남성 A씨로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3번 환자 B(57.남)의 직장 동료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A씨도 지난 5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됐다.
전라남도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자가격리 6일째인 지난 11일 A씨에게 목잠김 증상이 있어 12일 화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정상’이었다.
하지만 목잠김 등 의심 증상이 발견돼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16일에 화순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나타나 화순전남대병원 음압병실로 격리 입원 조치했다.
A씨는 자가격리 기간에 부인과 아들이 광주 할머니 댁에 일시적으로 별거해 “접촉이 없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화순군 역학조사반은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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