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남양주 기관·단체 봉사 힘보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남양주)임봉재 기자
입력 2020-03-18 11: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방역 소독 지원, 선물꾸러미 전달'

남양주시사회적기업인협의회 코로나19 방역 소독.[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을 통해 사회적기업 사업장 8곳을 방역 소독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기업 보다 코로나19에 취약하다.

전명호 협의회장은 "사회적기업 근로자와 사회서비스 대상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금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도 최근 1차에 이어 2차 방역 소독을 펼쳤다.

금곡동을 2개 권역으로 나눠 방역사각지대와 다중집합시설을 소독했다. 통장협의회와 함께 매주 월·수요일에 정기 소독 봉사를 하고 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도 코스모스제과,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며 취약계층 300가구에 '건강맞춤 선물꾸러미'를 지원하기도 했다.

선물꾸러미에는 손소독제와 인삼차, 조미김 등이 담겼다.

이와는 별도로 진접읍 사회단체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각각 600만원과 100만원을 후원했다. 코스모스제과도 100만원 상당의 과자를 지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