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80대 여성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국내 사망자는 총 94명으로 늘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일 오후 5시 20분께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씨(81)가 숨졌다.
사망자는 지병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8일부터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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