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대장주 격인 씨젠이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10시 1분 기준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23.75% 오른 8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씨젠은 개장과 동시에 8만3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씨젠은 질병관리본부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내린 기업 중 유일한 상장사로 최근 강세를 이어왔다. 관련기사카카오, SK텔레콤 지분 전량 매각에 4%↓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 #공모주 #종목 #IPO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