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충칭, 우호 협력도시 부산시가 중국 우호 협력도시인 충칭시로부터 마스크 6만장(덴탈 5만장, N95 1만장)을 지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충칭시에 마스크 1만장과 의료용 장갑 3000세트, 고글 5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관련기사연 2%대 청년주택드림대출, 서울 대신 '이곳' 노려라강한 바람에 아침 쌀쌀…한낮 최고 25도 포근 #코로나 #코로나19 #부산 #마스크 #충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