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文대통령, 취임 후 첫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남북 간 무력충돌에서 희생된 55용사를 기리는 날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중 분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중 추모 영상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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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중 유가족 편지 낭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피격 용사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피격 용사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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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 고 한주호 준위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고 한주호 준위는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희생자 탐색구조작업을 펼치다 사망했으며, 이후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됐다. [사진=연합뉴스]


2016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문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하기는 취임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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