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이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복지 공백 해소와 진로 역량 지원에 나섰다.
19일 양구군에 따르면 양구군은 ‘행복나눔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코딩 67명, 포토샵 24명, ITQ 엑셀 자격증 과정 10명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됐다. 디지털 기초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양구군은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입시를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연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 준비와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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