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는 건강관리 목적의 기능성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990원 체중관리 파티' 프로모션을 오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금액에 따라 세리박스의 인기제품 '베리굿밀 다이어트', '콜라겐 푸드바', '세리번 버닝티', '밀크씨슬'을 각 990원에 각 200개 한정으로 할인 구매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를 990원에 할인 판매하며, 매일 100명 한정으로 제공된다.
세리박스에 따르면 3월 30일 자정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은 현재 74만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세리박스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 시 중복할인이 가능한 쿠폰 지급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출시 이후 1100만포 판매 돌파한 세리박스의 대표 제품 '세리번나이트'와 '세리컷알파'도 30~40%대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리박스는 최상의 원료와 다이어터의 행동 분석에 집착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 메인 모델로는 배우 강소라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