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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8일 새벽 3시 9분 서울 밤하늘에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일명 슈퍼문이 빛나고 있다.
이날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약 35만6907㎞로 지구와 달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2만7500㎞ 이상 가깝게 다가와 보름달이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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