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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조감도. [사진=포항시 제공]
우선 이번 달에는 2500억 원 규모의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한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포스코케미칼의 이번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3월 분양공고를 통해 165%에 달하는 높은 입주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5월에는 1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포항블루밸리 임대산단 투자에 따른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 해소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인 결과 공고 면적인 12만㎡ 전부 분양이 완료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등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기업들의 투자를 통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유치해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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