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산조각난 교량, 코로나 덕분에 인명피해 적어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토스카나주(州) 마사 카라라 지역의 마그라강을 가로지르는 260m 길이의 교량이 8일(현지시간) 무너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이동제한령으로 사고 당시 운행차량이 거의 없어 다행히 대형 참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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