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화생명라이프파크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한 입소자가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 이는 신천지 대구 지역 대규모 집단감염이 시작된 지난 2월 19일(신규 확진자 15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25명 증가한 총 1만53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 31번 확진자 발생 후 신천지대구교회 ‘슈퍼전파’ 사건이 본격화되면서 하루 수백명씩 발생하다 최근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방대본이 지금까지 환자 통계 기준 시간을 세 차례에 걸쳐 변경해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이밖에 대구(3명), 인천(1명), 경기(3명), 경북(4명)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79명 늘어 총 7447명이며, 현재까지 217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총 49만48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결과 대기자는 1만3391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