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 전국투표율이 5.1%를 기록해 지난 20대 총선보다 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25만6596명이 참여를 완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도가 5.8%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대구 5.7% △대전 5.4% △울산 5.4% △경북 5.4% △경남 5.4% △부산 5.4% △제주 5.3% △서울 5.2% △경기 5.2% △충북 5.1% △충남 5.1% △세종 4.6% △인천 4.4% △전북 4.4% △전남 4.1% 순이다.
다만 현재 투표율에는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국민 투표는 오후 1시에 공개되는 투표율에 포함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225만6596명이 참여를 완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도가 5.8%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대구 5.7% △대전 5.4% △울산 5.4% △경북 5.4% △경남 5.4% △부산 5.4% △제주 5.3% △서울 5.2% △경기 5.2% △충북 5.1% △충남 5.1% △세종 4.6% △인천 4.4% △전북 4.4% △전남 4.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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