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에서만 단독 과반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 관련기사이해찬·황교안·손학규·김정화·심상정·안철수 등 지도부 종합21대총선 예비후보 등록첫날인 17일 인천지역에서 14명 등록 #21대총선 #개표 #지역구판세 #총선 #판세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