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숙인 '부따' 강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텔레그램 '박사방'을 함께 운영한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훈(18)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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