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 지도부인 이들 세 사람은 17일 저녁 청와대로 들어가 문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했다고 한다.
시점이 총선 직후인만큼 선거에서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제21대 총선에서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포함해 180석을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총선이 치러지면서 정부·여당 지원론 등에 힘이 실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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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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