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 인근에서 22일(현지시간) 한 카이트 서퍼가 유조선들을 배경으로 바다 위를 비행하고 있다. 원유 수요와 저장공간 부족으로 롱비치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이르는 캘리포니아나주 일대의 해역에는 갈 데가 없는 유조선 수십척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관련기사북극의 시대가 열린다 … 대한민국 국익 선점의 호기관세·유가 '원투'에 물류비 폭탄 '어퍼'까지... 한국 산업계 '그로기' 우려 #유가 #유조선 #휘발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