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카페형 매장인 직영점 ‘신사역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사역점은 총 104명 수용 가능한 대형 매장이다.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이며 연중무휴다. 신사역점은 3호선 신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신사역점에서는 bhc치킨이 최근 주력하는 부분육 시리즈를 비롯, bhc치킨의 전 메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송연우 bhc 직영사업부 본부장은 "신사역점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 핵심상권에 오픈한 직영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30 젊은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여러 고객층을 두루 흡수하면서 bhc치킨의 새로운 주력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서울 및 수도권 핵심상권에 직영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신사역점은 총 104명 수용 가능한 대형 매장이다.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이며 연중무휴다. 신사역점은 3호선 신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신사역점에서는 bhc치킨이 최근 주력하는 부분육 시리즈를 비롯, bhc치킨의 전 메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송연우 bhc 직영사업부 본부장은 "신사역점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 핵심상권에 오픈한 직영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30 젊은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여러 고객층을 두루 흡수하면서 bhc치킨의 새로운 주력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서울 및 수도권 핵심상권에 직영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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