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 제품 디자이너 이지영 작가가 만든 작품 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지구 온난화와 서식처 파괴로 생존을 위협받는 펭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렸다.
전시회는 국립생태원 실내 전시관 개관 전까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에코리움 등 실내 전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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