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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더블하트, 신제품 프리미엄 유아세제·유연제 ‘레스랩(LESSLA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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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4-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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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수퍼푸드에서 찾은 성분을 활용한 프리미엄 세제와 유연제 ‘레스랩’을 출시하고 유아세제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제품 ‘레스랩’은 모유실감 젖병, 젖곡지, 마그마그 컵 등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육아용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브랜드 더블하트에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한 제품으로 100% 국내 생산을 통해 유통된다.

세제와 유연제 2가지 제품으로 판매되는 더블하트 ‘레스랩’은 퀴노아, 블루베리 발효초, 아보카도 오일 등 수퍼푸드 성분과 코코넛, 팜 등 천연유래 성분으로 안심하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수퍼푸드 성분의 경우 화장품 원료를 확인할 때 자주 인용되는 미국 비영리 환경 보호단체 ‘EWG' 기준 ’그린‘ 등급인 1~2등급 원료를 적용했고 독일의 세계적인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임을 입증했다. 또한 EU 선정 피부 알러지 유발 물질 향료 26가지를 배제, 알러지 유발도 최소화했다.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능에서도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세정력을 높여 아기 옷에 묻은 얼룩제거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생분해도 테스트를 마친 끈적이지 않은 맑은 액상 형태의 제품으로 세제 잔여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절반만 사용해도 세척력이 탁원한 고농축 타입으로 적은 양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손으로도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현대적인 디자인 채용으로 고객들의 유아세제에 대한 눈높이를 높였다.

더블하트 관계자는 “유한킴벌리가 2019년 소비자조사 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유아 전용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 사용비율에서 70% 이상의 고객들이 유아전용 세제, 유연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더블하트’에서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세제, 유연제 ‘레스랩’이 건강한 경쟁을 통해 저출산으로 인한 시장축소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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