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 대란템, 생활약속 ‘기분전환’ 입소문 타고 800만포 판매 쾌거

최근 소비자들에게는 몸에 좋은 식품을 들고 다니면서 간단하게 섭취하는 소비 성향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생활약속의 기분전환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 생활약속에 따르면 배우 한예슬이 촬영 전에 먹는다는 것으로 알려지며 V라인 대란템으로 입소문이 난 생활약속의 '기분전환'이 4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포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기분전환은 생활약속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이지컷팅(easy cutting) 가공을 해 어디서든 가볍게 휴대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섭취하기 좋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생활약속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재구매 의사도 97.9%로 높았는데, 이는 이 제품이 간편하면서 건강식을 찾는 현대인의 소비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가볍고 파우치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원료도 800만포 판매의 비결로 꼽힌다. 기분전환은 국내 외 청정지역에서 신선하게 수확한 프리미엄 원료 비트, 호박, 모링의 3가지 자연원료를 사용했으며 색소나 향료 등은 일절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기분전환을 즐기게 되었다는 소비자는 "최근 현대인들은 너무 바쁜 와중에 끼니를 잘 챙기지도 못하는데 좋은 성분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하면서 "대용량 패키지 박스가 나와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약속은 기분전환 알파 대용량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각각 결심박스, 약속박스, 미모박스 총 3가지 대용량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대용량 런칭을 기념해 최대 6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생활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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