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시장 “효율적 사업 추진 위해 현장 이해력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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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4-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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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혁신디자인스쿨 현장에서 답 찾아

[사진=군포시 제공]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혁신행정 마인드로 무장한 젊은 공무원들이 시의 사업을 시민 눈높이에서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혁신디자인스쿨에 참가하고 있는 시 공무원들이 민선7기 시정과 관련한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감각을 익히고 있는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혁신디자인스쿨 공무원 교육생과 멘토교수 등 30명은 지난 28일 금정역과 당정동 유한양행 부지, 산본동 퐁당퐁당수리샘, 둔대동 반월호수공원 등 4곳을 잇달아 방문해 각 지역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한 시장의 의지가 드러나 있다.

교육생들은 이어 한 시장과의 현장간담회을 갖고, 미래 군포시의 발전방안과 사업 현장에서 혁신 행정을 접목시키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한 시장은 "미래 군포를 위해 혁신 시정을 강도높게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시 공직자혁신디자인스쿨은 미래형 혁신 마인드를 갖춘 책임행정 리더 양성을 위한 시청내 공무원 대상 교육으로, 올 2월 시작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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