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즐기는 호텔 점심 뷔페

  • 밀레니엄 힐튼 서울, 어린이날 당일 특별 런치 뷔페 선봬

[사진=밀레니엄 힐튼 서울 제공]

밀레니엄 힐튼 서울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가 어린이날 당일 점심에 특별 뷔페를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프렌치 핫도그 △소시지와 떡꼬치 △쇠고기와 닭고기 미니버거 △스파게티(토마토 소스, 볼로냐 소스) △꼬마김밥 △치킨 윙 △프렌치 프라이 △컵케이크·와플·호떡 등이 마련된다. 

이날 뷔페에서는 벌룬크라운 공연이 펼쳐지고, 독일 명품 완구 브랜드 ‘하바(HABA)’의 캐릭터와 제품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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