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소속 사진 기자 타이온 슈가 지난해 9월 2일 홍콩 몽콕 경찰서 부근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진압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로이터 통신은 홍콩 시위 현장을 담은 일련의 사진으로 4일(현지시간) 속보 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태극낭자들, LPGA 시즌 6승 합작…메이저·개인 타이틀은 '빈손'정동영, 美대사대리와 회동…"북미대화 재개 위해 한미 협력 강화해야" #홍콩 #중국 #퓰리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GIC, 한국에서 국제환경·에너지본부 출범… 글로벌 기후협력 허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