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전경. [사진=월성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의 터빈발전기가 7일 오후 6시 24분경 정지됐다”고 밝혔다. 현재 원자로 출력은 60%로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터빈발전기 정지로 인해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월성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점검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산업부, 여름철 전력 수급에 총력...원전 현장 점검월성원전 '맥스터', 상생협력 특별지원사업 합의 체결 #경주시 #월성 4호기 #월성본부 #월자로 출력 #터빈발전기 정지 #한수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