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구망 캡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1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19위안 내린 7.076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3%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68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618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81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2.24원이다.관련기사환율 장중 1340원대…달러 가치는 3년 만에 최저치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일) 7.1534위안...가치 0.07% 상승 #위안화 #인민은행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해수부, 굴·조개 껍데기 등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속도...규제 개선 산업부, '제4회 시멘트의 날' 개최...22명 정부 포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