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13일 '2020년 4월 고용동향'을 통해 취업자는 2656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만6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 2월 IMF 외환위기 때 65만8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관련기사검찰, 조현옥 전 수석 '이상직 의혹' 文 사건과 병합요청...법원 검토文 전 대통령 측, '뇌물죄 혐의' 수사·기소 관여한 검사들 고소 방침 #고용동향 #외환위기 #취업자 #통계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