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확진환자관련 추가 확진환자
◆확진환자 발생 경위
▶A씨= 인천 123번째 확진환자(5.14.)
△A씨(남, 57년생, 부평구)는 서울 이태원 클럽관련 확진환자(서울 용산구)의 접촉자
△ 5. 7. : 서울 소재 호텔에서 A씨, 장모, 배우자, 아들과 함께 식사
△ 5.10. : 아들(용산구 확진환자)의 확진판정 소식에 따라 A씨, 장모, 배우자 검체검사 → 검사결과 장모 양성판정(여, 36년생, 구로구 거주, 인-105), A씨와 배우자(부천시 거주)는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
△ 5. 14. :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검사 ⟶ 검사결과 양성판정
△ 인천의료원 긴급이송 및 자택·거주지 주변 방역 실시
▶B씨= 인천 124번째 확진환자(5.14.)
△B씨(여, 10년생, 초등학생, 연수구)는 이태원 클럽 방문 5. 9일 확진환자 인-102(남, 95년생, 미추홀구)의 수강생으로 5. 13일 확진환자 인-113(여, 07년생, 연수구)의 접촉자
△ 5. 4. ~ 5. 12까지 연수구 소재 △△학원 등원
※ 5. 8. : △△학원에서 인-113과 접촉
△ 5. 11. : 복통증세
△ 5. 14. :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검사 ⟶ 검사결과 양성판정
△ 인하대병원 긴급이송 및 접촉자 3명(부모, 동생 1명) 검체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하였고, 자택 및 거주지 주변 방역 실시
* B씨는 모친과 동반입원
▶조치계획
△시 및 구청과 연계하여 확진환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예정
△ 특히, 서울 이태원 클럽관련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신속한 자진 검사 권고 및 대인접촉 금지 명령에 대한 안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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