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원격 조종되는 미군의 첨단 드론 'X-37B'를 실은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아틀라스 V 로켓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인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 41번 발사장에서 발사되고 있다. 미 공군이 직접 운용하는 'X-37B'는 지구궤도에서 장기간 비행하며 무슨 일을 하는지 공개되지 않아 미군의 비밀 비행체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기사부산 북항, 1000대 드론 밤하늘 수놓는다 外첨단 모빌리티·해양정보 산업화 총력...2029년까지 시장규모 27조 확대 #UFO #로켓 #드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