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변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다. 브라질에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가 이뤄지면서 해수의 오염이 줄어들어 가시거리가 높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관련기사끝없는 진화로 비야디도 위협...대륙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첫 남미 출신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88세 일기로 선종 #코로나 #브라질 #남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