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사례 2건을 확인해 조사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으로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 사례가 2건 신고됐다고 밝혔다. 환자들의 연령대는 10세 미만 1명과 10대 1명이다. 관련기사일상 회복을 위한 역사...국립민속박물관 ‘역병, 일상’ 특별전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조기 발견이 중요 #어린이괴질 #괴질 #질병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