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아(36)가 결혼한다. [사진= 연합뉴스]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8일 "이영아가 연말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 초 결혼을 약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연말로 미뤘다. 한편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이영아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최근작은 KBS 2TV 일일극 '끝까지 사랑'이다. 관련기사공연·전시·수출상담까지…K-콘텐츠 종합 축제 '마이케이 페스타' 열린다삼성전자 #이영아 #결혼 #끝까지 사랑 좋아요0 나빠요0 장윤정 기자lind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