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연합뉴스]


경영권 승계에 유리하도록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불법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는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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