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주 보팔 시의 상공을 메뚜기떼가 뒤덮고 있다. 메뚜기떼는 서부 라자스탄 주의 곳곳에 출몰해 농작물을 해치고 여러 도시들의 일상생활을 망쳐 놓았다. 메뚜기떼로 인한 피해는 마하라슈트라주와 우타르프라데시주, 펀잡주로 번지고 있다. 관련기사완주군,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준비 '시동''파브르 곤충기'에 담긴 초고령사회 메시지 #인도 #메뚜기 #세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