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범인검거에 적극 힘써준 시민영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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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 기자
입력 2020-06-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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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사진=오지형 평택경찰서장이 은행원 류씨에게 감사 표창을 하고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11일 범죄피해 예방 및 범인검거에 적극 힘써준 시민영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은행원 류씨는 피해 자금을 인출하려는 자를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의심하여 현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지연시키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범인검거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난해 8월에도 서는 범죄피해 예방 및 범인검거에 힘써준 4명의 시민 영웅을 표창한바 있다.

오지형 서장은 시민영웅을 직접 격려하며 “쉽지 않은 일임에도 용기를 내어 행동에 옮긴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한 평택을 위한 눈이 되어 달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시민영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끼며, 평택을 지키는 시민들의 눈과 우리 평택경찰의 노력을 모아 안전하고 행복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과 실천사례를 알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범죄 대처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안전도를 향상시키려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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