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롯데면세점의 해외 명품 50여개 브랜드의 재고 물량을 판매하고 있다. 면세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시각 현재 MD 추천상품인 살바토레 페라가모 젯셋 미디움 탑핸들 숄더백(80만4800원), 끌로에 여성 핸드백(34만8000원)은 즉시 품절됐다.
이 외에도 90만원이 넘는 토즈 미니백, 160만원에 가까운 지방시 판도라 스몰백도 품절됐다.

[사진=롯데온 모바일앱 명품세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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