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독자 제공] 24일 오후 12시 26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사우나 4층 물탱크가 폭발로 외벽과 통유리가 깨지면서 물과 함께 인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건물 밑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 1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터진 물탱크. 관련기사경기도, 율무껍질 등 북부지역 업사이클 천연물 활용한 뷰티·헬스케어 소재 개발 추진경과원, 500명 바이오 인재 키운다...의료·대학·협회와 맞손 #의정부 #민락동 #사우나 #물탱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