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뉴스]
57명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 지난달 25일 비상사태 해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로써 도쿄도 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6000명을 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20~30대가 총 41명으로 72%를 차지했다.
또 57명 중 36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지역 감염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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