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구속된 김웅

[사진=연합뉴스]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과거 차량 접촉사고 등을 기사화하겠다며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8일 오전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김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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