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7시 2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출입문 개방 장애가 생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승객을 내리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장애가 복구돼 다시 정상 운행중이다. 관련기사오토노머스에이투지, 그랩과 싱가포르 최초 도심 자율주행 셔틀 운행"상하이 롄추후 R&D 기지" 美 제재 뚫는 화웨이 기술개발 최전선 #지하철 #지하철2호선 #건대입구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전기차 대중화의 핵심은 배터리 안전성"…정부·기업·학계 제주서 한 목소리 "전동화 대전환 위해선 배터리 안전성 강화 필수"...'글로벌 e-모빌리티 포럼'서 한 목소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