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수소차의 경우 트랙터를 포함해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현재 중형 중심의 버스 라인업도 광역, 고속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관련기사외국인 투자자, 9개월간 코스피 39조 매각…외인 지분도 31%로 하락코스피, 관세협상 기대감에 0.95%↑…2450선 안착 #2분기 실적 #실적 #현대차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