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수소차 영역 확대 위해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우선 진출할 것”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대형 트럭을 중심으로 수소차 시장이 성장할 전망”이라며 “유럽의 경우 대형 트럭 시장 전체 규모의 5%인 1만5000대 수요가 예상돼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 우선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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