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 약 25%가량 차지하고 있다"며 "이후는 자사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 플라스틱 올레드(P-OLED) 분야를 얼마나 확보하는지에 따라 달렸고, 아직 초기 단계라 다양한 고객사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美 관세 영향 없다··· 가격 인하 압력도 없어"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매각 대금, 재무구조개선·OLED 투자" #자동차용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OLED #P-OLED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