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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우한재 ]
막상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 AS센터는 그야말로 전화가 빗발칩니다. 말인즉, 냄새 없이 상쾌한 바람을 쐬기 위해 기사님을 한없이 기다리고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뜻이죠.
하지만 에어컨은 자가 점검만 잘 해준다면 매번 AS를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아주경제가 준비한 '에어컨 자가 점검 TIP'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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