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그래픽. (기사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소방관 80여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절단 작업 중 불꽃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폐유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시꺼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김포와 파주에서도 신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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