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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컨시어지 스킨파인더 서비스 화면[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뷰티 컨시어지'는 아모레퍼시픽이 전사적인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의 일환으로, 뷰티와 IT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와 제품 등을 정교하게 제안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선보인 '스킨 파인더'는 온라인에서도 정교한 피부 진단이 가능한 서비스로, 현재 피부 상태와 생활 환경 등과 관련한 20여 개의 질문만으로 고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즉각 도출한다.
특허 출원을 마친 아모레퍼시픽만의 고도화된 계산식이 문진 시스템에 적용돼, 개인별 결과에 따라 피부 타입에 대한 정보와 뷰티 팁에 대한 콘텐츠가 제공되고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 제품까지 제안 받을 수 있다.
언텍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에서도 스마트한 진단이 가능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컨시어지 스킨 파인더' 서비스는 모바일 전용으로 아모레퍼시픽몰 공식 어플리케이션 혹은 모바일 웹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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