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VS(자동차 전장) 본부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53조 규모"라며 "시장 상황 안 좋지만 수주 계속 늘고 있어 연말에는 60조 정도 수주 규모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순천 첫 푸르지오"…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선시공 후분양LG전자 조주완 "관세 효과 2분기터··· 美가격 인상 검토" #LG전자 #전장 #VS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