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폴란드 배터리 공장 수율의 경우 매분기 개선 목표를 갖고있고 개선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상반기 보면 중국의 신규증설라인 안정화, 수율도 큰폭 개선되고 있고 내부목표를 만족해가고있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도 신규라인들이 기존과 동일한 라인으로 증설될 예정이다"며 "기존라인에서의 설비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안정적 생산, 수율확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진=LG화학 제공] 관련기사韓 밸류업 발목 잡는 지속적 '중복상장'"임신 성공 예측 AI 개발 도전"… LG 에이머스 해커톤 개최 #2분기 #실적 #lg화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